뉴스 원본: 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16/0002098615?sid=101 제니·슬램덩크 ‘디깅러 세상’ 왔다…불황속 신인류 “행복하게 살래” [언박싱] 이제는 “뭐 하나에 몰입이나 덕질을 못하면 불행한 사람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. ‘디깅력’이 기업들의 전략 방향을 뒤바꿀 정도로 고도화된 하나의 놀이가 됐다. 디깅력이란 좋아하는 것 n.news.naver.com * 디깅력? - 좋아하는 것을 '파고 또 파며' 과소비하는 '디깅(digging)' 능력 - 경제 불황이 깊어질수록 디깅 소비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 (+ 팬덤 마케팅) - 저렴하지 않다면, '가심비(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)'를 보상받고 싶은 소비 문화 + SNS를 통한 자랑하고 싶은 인간의 본연적 ..